그림작업/판화

오픈소스와 오픈API

스스로믿고서다 2015. 4. 1. 11:27

오픈 소스 하면 나는 유닉스, 리눅스와 Copyleft가 먼저 생각난다.

오픈 소스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

 

프로그램의 소스를 공개하고 이를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도록 제한을 없애 프로그램의 개선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투명성 때문에 관련 커뮤니티를 통한 보안의 결점을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오픈소스로는 os- 리눅스, 브라우져로- 파이어폭스, 솔루션- 워드프레스

등이다.

 

그렇다면 오픈소스와 프리웨어와 같은 것일까?

프리웨어는 무료로 사용이 가능한 프로그램이고, 오픈 소스는 소스 코드가 공개된 프로그램으로 개념이 다르다.

 

 

오픈API (데이터를 제어할 수 있는 간단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의 제공을 통해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사용자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

 

다양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고 검색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특히 대용량의 공공데이터를 구해야하거나

생활의 편리한 정보를 제공 받고 싶을때

오픈api는 아주 효율적으로 쓰인다.

 

현재 국내 공공 데이터의 개방이 확산되고 있고

API 설계와 개발을 위한  개발자들의 노력이 계속 되고 있다.

 

공개된 map api하나만 가지고도 수많은 컨텐츠와 이를 수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나오는가를 생각할 때 앞으로 오픈api의 활용 및 발전 가능성은 이미 확보되어 있는것이라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네이버 오픈API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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