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유머

재화가 넘쳐나고 있는 시기

스스로믿고서다 2017. 5. 3. 20:51

쉽게 쓰고 버리는 물건들이 넘쳐나고 있다.

천냥 하우스에 가면 사지못할 물건이 없어보인다.

 

물건은 버리지 않고 두는것이 미련스럽게 느껴질 정도이다.

고쳐서 쓰고 나눠서 쓰고 아껴쓰는것은

답답해보이는 인간으로 보일 정도이다.

 

쓰레기는 넘쳐난다.

이에대한 문제의식 없이 오늘도 나는 버린다.

 

사지 않는것은 단지 돈이 없어서일 뿐이지

지구를 생각하는게 아니다.

 

이건 정말 고쳐야한다.